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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2. 10 - day1
    팬더마우스의 하루하루/양송동코 쪼꾸낸! 2020. 1. 14. 01:13

     

    처음 집에 데려왔던 날의 모습을 기록해본다.

     

    엄마쥐 동동이.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동동이. 처음 집에 온 날이었는데도 손에 잘 올라왔다
    아가들. 작고 작은 새끼였던 양양이와 송송이. 진짜 쬐깐했는데 😂
    양양이. 이렇게 조그만 때가 있었다. 손가락 한마디만 했던 아가시절 ❤
    요 쪼그만 게 밥도 먹고 움직이기도 하다니!
    동동이 처음 봤을 때부터 넘 예뻐서 팬더마우스계의 연예쮜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오른쪽 사진에 저 쬐끄만 발 뭐야 ㅋㅋㅋㅋ

    양양이 아직 젖 못 떼서 동동이한테 틈만 생기면 달려가서 젖 물고 그랬다.

    아직 엄마젖을 못 뗀 팬더마우스 새끼들 양송이

    팬더마우스 새끼 젖 떼는 중

    그래도 동동이가 젖 떼게 하려고 단호하게 가버림 👍

    천사다.. 내가 천사를 데려왔어. 귀여운 팬더마우스 양양이와 송송이 남매

     

     

    새끼 팬더마우스 자는 모습

     

    하루종일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봤었던 기억이 난다 ㅎㅎ

    아가들아 너희를 만나고 나서 하루하루가 행복해졌단다.

    너희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갑고 고마워.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 :)

    by. 쪼꾸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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